입력 2000-01-13 23:342000년 1월 13일 23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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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고발장에서 “이씨가 4일 부산지역 각계인사들에게 편지를 보낸 것은 16대 총선을 겨냥해 현정권에 유리한 여론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국정원 조직체계상 국정원장의 지시 또는 유도 의혹이 짙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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