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1-17 20:062000년 1월 17일 20시 0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씨는 16일 오후 10시경 서울 성동구 성수동 Y나이트클럽에서 종업원과 시비를 벌이다 업소측의 신고로 출동한 성수 3파출소 소속 김종빈순경(32)에게 “당신이 왜 상관하느냐”며 배를 발로 마구 차고 왼쪽귀를 물어 뜯어 상처를 입힌 혐의….
<박윤철기자> yc97@donga.com
터키
포르투갈
한국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