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골프협회(로열&앤션트골프클럽)가 19일 발표한 1월 셋째주 남자프로골퍼 세계랭킹에 따르면 에이징어는 평점 3.93점을 마크해 지난주 71위에서 43위로 상승했다.
이로써 에이징어는 상위 64명이 출전할 수 있는 월드골프챔피언십 앤더슨컨설팅 매치플레이선수권대회와 상위 50명에 출전자격을 주는 올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대회에 출전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한편 ‘스페인의 신예’ 세르히오 가르시아는 평점 6.20점으로 10위에 랭크돼 프로입문 약 8개월만에 세계랭킹 ‘톱10’에 들었다.
<런던AP연합>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