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아시아측은 당첨자가 릭윤과의 데이트를 원치 않을 경우 미국 서부 자유여행권을 대신 제공할 계획. 이번 이벤트는 헬로아시아의 투자자이자 대변인인 릭윤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뤄졌다고 헬로아시아측은 설명.
헬로아시아는 1등으로 뽑히지 않은 가입자들에게도 적립 포인트에 따라 추첨을 통해 에버랜드 이용권, 보광 피닉스 스키장 리프트권, 고급 티셔츠 등 다양한 경품을 나눠준다.
릭윤은 최근 미국에서 개봉된 영화 삼나무에 내리는 눈 에 주연으로 출연, 배우로서도 주가를 높이고 있다.
<금동근기자>go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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