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1-27 00:192000년 1월 27일 00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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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락공원은 31만여평의 부지에 4만1000여기의 묘지를 수용할 수 있으며 소각로 3기의 현대식 화장장과 유골 1만5000기를 안치할 수 있는 납골당을 갖추고 있다.
한편 영락공원 개장으로 그동안 광주와 ‘5·18’의 상징물로 자리잡아온 북구 망월동 망월동묘지(공식명칭 제1시립공원묘지)는 더 이상 묘지를 수용하지 않게 된다.
<광주〓김권기자>goqu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