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2일부터 15일까지 개인들을 대상으로 안정성과 고수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자산유동화채권(ABS) 300억원어치와 국공채 상품 100억원어치를 판매한다. ABS는 신용등급 AAA를 받은 국민은행이 발행한 것으로 만기가 10개월 남아있다. 3개월마다 받는 이자를 재투자할 경우 세후수익률이 연 7.5%. 지방자치단체가 발행한 지역개발채권은 잔존만기에 따라 2,3,4,5년짜리가 있으며 세후수익률은 연평균 9.25∼11%. 가입금액에 제한이 없다. 문의 02-769-2841, 2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