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자 뉴스]LG 서용빈 6800만원에 재계약

  • 입력 2000년 2월 3일 18시 10분


프로야구 LG 내야수 서용빈이 3일 지난해보다 500만원이 깎인 6800만원에 연봉 재계약했다. 병무청 직원에게 돈을 준 혐의로 기소됐던 서용빈은 지난달 21일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아 올시즌부터 출전이 가능하다. 투수 김민기도 35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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