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개설된 일본어판 홈페이지는 △경남지역 소개 △행정정보 △투자안내 △지역관광 △도의회 등 9개 항목 530쪽으로 구성돼 있다. 도는 일본 관광객이 크게 늘어날 뿐 아니라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서도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라 3개월간의 준비를 거쳐 일본어판 홈페이지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도는 또 홈페이지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인터넷 설문조사’ 등의 프로그램도 추가했다.
<창원=강정훈기자> ma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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