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관계자에 따르면 주택가 한복판에 있는 활용도가 별로 없는 국·공유지 자투리땅(70∼593㎡) 9개 2억여원을 들여 나무를 심고 운동시설을 설치해 주민 휴식공간으로 꾸민다. 쉼터를 만들 대상지는 다음과 같다. △십정1동 297의 25 (174㎡) △십정1동 327의 18 (228㎡) △십정2동 579의 1 (195㎡) △부평4동 433의 79 (593㎡) △산곡1동 38의 25 (385㎡) △산곡2동 124의 118 (70㎡) △산곡3동 392의 11 (186㎡) △부개1동 227의 8 (90㎡) △청천1동 40의 1 (200㎡)
<인천=박정규기자>jangk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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