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2-15 19:332000년 2월 15일 19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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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채팅에 심취했던 김씨부부는 “14일 이사가기 위해 전화선을 끊고 PC를 포장한 뒤 동호회원들과 채팅하기 위해 PC방에 갔던 것”이라며 회한의 눈물….
<박윤철기자>yc9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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