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에는 한국통신 관계자들이 나와 인터넷 접속 서비스시스템과 인터넷 창업 지원업체인 주아이믹이 개발한 인터넷 비즈니스 수익배분 프로그램 등을 소개한다.
인터넷 수익배분 프로그램은 개인 또는 업체에 인터넷 홈페이지와 검색사이트를 만들어준 뒤 사이트 운영으로 인한 광고수익 등을 투자한 비용에 따라 나눠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 이 설명회에는 인터넷 및 전자상거래에 관심 있는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문의 053-477-5000
<대구〓정용균기자>cavatin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