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대구지사가 3월1일 대구 중구 대안동에서 달서구 갈산동 971의2 동아일보 대구공장 건물 3층으로 이전합니다.
그러나 지사 기자실과 판매부 전화번호(256-2000∼1,256-2010 팩스 252-5469)는 3월 한달간 그대로 사용하고 4월부터 기자실은 592-2010(팩스 592-2011), 판매부(구독문의)는 592-2000∼2004번으로 변경됩니다. 기존 대구지사 건물은 광고국 및 출판국 대구지사, 소년동아 대구지부 사무실로 계속 사용됩니다. 애독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