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자뉴스] 선동렬장학금 불우청소년 12명에 혜택

  • 입력 2000년 2월 29일 19시 10분


불우청소년 12명이 ‘선동렬 장학금’을 받게 됐다. ‘국보급 투수’로 불렸던 전 프로야구 스타 선동렬로부터 장학금 전달을 의뢰받은 가톨릭대는 29일 1인당 50만원의 장학금지급 대상자로 부천지역의 불우 청소년 12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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