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재는 1학년들이 처음 접하게 되는 학교생활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학교와 교과과정 등을 재미있는 만화와 사진 그림 등으로 소개하고 있다.
특히 용두산공원 부산대교 부산시청 갈매기 등 지역명소 및 상징물을 학생들이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다는 것.
CD와 비디오테이프에는 초등학생들을 위한 동요 등이 담겨 있다.
교육과학연구원은 일선 학교 교사 50여명을 참여시켜 2년만에 이 교재를 만들었으며 앞으로 각 학년별로 특성에 맞는 교재를 계속 개발할 계획이다.
<부산〓석동빈기자> mobidic@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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