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용정책은 안보를 바탕으로 우리(북한)를 개혁 개방에로 유도해 붕괴시키려는 심히 반동적이며 범죄적인 반북 대결정책이다(북한 조선중앙통신, 1일 남한의 대북포용정책을 비난하며).
▽야당이 조각조각 나뉘어 도토리 키재기 식으로 되면 힘이 없어서 정부여당의 독주를 막을 수 없게 되고 야당의 역할도 제대로 할 수 없게 된다(한나라당 박근혜의원, 2일 민주국민당에 합류할 생각이 없다며).
▽여성이 IMF 총재직을 맡게 되면 IMF로서도 좋은 일이다(미셸 캉드쉬 전 IMF 총재, 1일 파리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이제 여성이 총재직을 맡을 때가 됐다며).
▽IMF 총재는 똑똑하고 경험이 있어야 하며 외교적 역량이 필요해 평범한 관료가 맡을 자리는 아니다(MIT 폴 크루그먼교수, 1일 유럽연합이 IMF 총재로 미는 카이오 코흐 베저 독일 재무차관은 중책을 맡을 수 없는 인물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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