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용국전〓검은 바탕의 화면에 보일 듯 말 듯한 희미한 선을 표현했다. 존재의 불안함과 실낱같이 이어지는 희망을 나타냈다. 17일까지 서울 서초구 잠원동 갤러리 우덕. 02-3449-6071
▽이헌정전〓분청화병, 천목유사각접시, 분청사각접시 등 도예작품. 18일까지 서울 강남구 신사동 ‘우리 그릇 려’. 02-549-7573
▽정보연전〓도시의 밤풍경, 골목풍경 등을 서정적으로 표현했다. 14일까지 서울 종로구 관훈동 관훈갤러리. 02-733-6469
▽한인현 고희 소묘전〓어린이의 모습, 어머니의 모습 등 다양한 인물들을 그린 소묘. 22부터 28일까지 서울 종로구 관훈동 갤러리 도올. 02-739-1406
▽이미경전〓여인의 누드와 풍경화. 외국 여행 도중 그린 이탈리아 풍경.14일까지 서울 종로구 관훈동 삼정아트스페이스. 02-722-9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