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3-09 19:472000년 3월 9일 1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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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 등은 98년부터 신모씨(31)를 수차례 협박, 6200여만원을 뜯어 왔고 이에 못이긴 신씨는 지난해 8월 얼굴 전체를 뜯어고친 뒤 도피생활을 해 왔는데 신씨는 “더이상 줄 돈이 없는 마당에 마주치면 죽을 것 같아 수술한 것”이라고 하소연….
<박윤철기자>yc9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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