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4-10 18:412000년 4월 10일 18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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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수반 관계자는 “해외에 체류 중이던 야당 정치인 아들 1명이 출두해 면제 경위에 대해 조사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관계자는 불법적으로 병역을 면제받은 의혹을 받고 있는 한나라당 김태호(金泰鎬)의원의 둘째아들은 아직 합동수사반의 조사에 응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날까지 반부패국민연대의 명단에 오른 전현직의원 27명의 아들 31명 가운데 20명에 대한 조사가 이뤄졌다.
<이수형기자>soo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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