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4-18 19:292000년 4월 18일 19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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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는 이날 오전 0시15분경 3년 전부터 운영해 온 서울 강남구 역삼동 챔프 단란주점에서 욕을 하고 맥주잔을 깨는 등 행패를 부리던 손님 권모씨(39·사업)의 얼굴을 주먹으로 한차례 때려 코피를 터지게 한 뒤 경찰서에서 “순간적으로 감정을 이기지 못했다”며 사과….
<권재현기자>confett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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