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4-22 18:522000년 4월 22일 18시 52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97년 우승이후 3년만에 정상에 도전하는 김종덕은 22일 이바라기현 이바라기골프클럽(파71. 7천78야드)에서 열린 대회 3일째 3라운드에서 이븐파를 쳐 중간합계 3오버파 215타로 공동 20위를 했다.
전날 공동 63위에 그쳤던 양용은(28)은 이날 2언더파의 호타로 김종덕 등과 함께 공동 20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설악산 눈꽃-동해안 일출 『자,떠나자』
소양호 빙어낚시
별자리-화석찾아 시간여행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