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4-23 23:242000년 4월 23일 23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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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구니다치 음대를 졸업한 고인은 1955년 노피아노그룹을 창립해 기악 분야의 신인 연주자를 발굴했으며 서울대 강사, 숙명여대 교수 등을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전 원광대음악과교수를 지낸 부군 김창환(金昌煥·77)씨와 외아들 주풍(周豊·김포대생활음악과교수)씨. 발인은 25일 오전 9시 서울 반포 천주교회. 02-590-2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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