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27일 발행되는 채권중 신용등급이 우량한 1-3년채가 대상인데 현대증권과 대신증권 본지점에서 26일하루 청약을 받는다.
개인에게 판매되는 채권은 신용등급이 AAA이며 금리는 1년채 9.47%, 2년채 9.68%, 3년채는 9.83%수준으로 발행될 예정이다.
3개월마다 이자를 받으며 원금은 만기에 받는다.
일단 배정을 받으면 만기까지 보유해야 할 가능성이 높아 장기자금을 운용하는 보수적인 투자자에게 적합하다.
이날 발행되는 ABS는 총 3750억원(후순위채 300억원 포함)이다.
박승윤 <동아닷컴 기자> parks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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