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김미현 박지은등 美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한국낭자 5인방은 오는 28일 미국 조지아주 스톡브리지의 이글스 랜딩CC에서 칙 필 A선수권 출전, 첫승에 도전한다. 총상금은 90만달러.
또 올시즌 4승의 케리 웹(27)도 한달여 만에 투어에 출전해 5승을 노리며, 애니카 소렌스탐도 출전한다. 작년 우승자는 라첼 헤더링턴.
한편, 작년 한국선수중 박세리가 시즌개막후 19번째 대회인 6월 숍라이트클래식에서 첫승을 올렸었다.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