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터키 이탈리아 아르헨티나 등 12개국의 공연단이 참가하는 ‘국제전통민속예술제’는 △29일 오후 7시 시민회관 대강당 △30일 오후 4시, 7시 시민회관 대강당 △5월 4일 오후 7시 시민회관 대강당 △5월 6일 오후 5시 부천시청 잔디광장 특설무대(무료) △5월 7일 오후 7시 부천시청 잔디광장 특설무대(무료)에서 이어진다.
시민이 참여하는 행사는 주부솜씨자랑전, 캐리커처 그려주기, 시조 전통백일장, 사진촬영대회 등 14개 종목이다. 개막일인 29일 오후 1시부터는 시민운동장∼송내초등학교∼중동신도시 중앙공원∼부천시청을 잇는 시가행진이 이뤄진다. 032-325-1566, 320-2926∼7
<부천〓박희제기자>min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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