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면가가 5,000에서 1,000원으로 분할되는 기업은 세림이동통신 엠케이전자 우진산업 크린크리에티브 코삼 동보강업 인디시스템 아이엠아이티 동화기업 특수건설 남해산업 한국내화 등 12개다.
또 5,000원에서 500원으로 액면분할되는 종목은 파워텍을 비롯 삼영케블 이티아이 한국볼트 경창산업 등 5개이며, 에이스테크놀로지는 1,0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될 예정이다.
최근 액면분할된 벤처기업들의 투자 수익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이중 일부 벤처기업들의 주가 추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방형국<동아닷컴 기자>bigjo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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