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역사박물관에는 △공업역사관(6000평) △자동차관(3400평) △항공 및 우주관(3600평) △선박 및 해양관(〃) △석유 및 화학관(3400평)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한편 공업역사박물관 건립의 당위성과 박물관 건립의 기본방향 등을 정립하기 위한 국제 학술 심포지엄이 2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심완구(沈完求)울산시장과 국내외 학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울산〓정재락기자> jr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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