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새영화/ 30자 촌평]에린 브로코비치外

  • 입력 2000년 5월 4일 19시 06분


▽에린 브로코비치〓방황 끝에 대중적 감독으로 다시 태어난 스티븐 소더버그. 줄리아 로버츠의 매력을 100% 발휘시켰다. (전찬일)

▽사랑을 위하여〓컬트 감독 샘 레이미와 백인의 영웅 케빈 코스트너가 손을 잡고 만든 전형적인 할리우드 로맨스.(강한섭)

▽미션 투 마스〓우주는 할리우드 테크놀로지의 경연장. 그런데 이 영화의 감독이 브라이언 드 팔마 맞아? (조혜정)

▽티거 무비〓온 세상 어린이들이 다 봐도 되는 착한 영화. (심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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