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이에 앞서 이달 말까지 소 1200마리, 돼지 285마리, 양 10마리, 사슴 5마리 등 1500마리의 가축을 대상으로 구제역 혈청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도는 또 제주축산물도축장에서 나오는 내장과 장기 등에 대한 정밀 검사를 실시하고 36명의 가축질병검사반을 구성해 모든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구제역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도는 이같은 검사 결과와 방역조치 등에 관한 자료를 마련해 제주도가 ‘구제역 안전지대’라는 사실을 일본측에 알릴 계획이다.
제주지역에서는 지난해 1799t의 돼지고기가 일본으로 수출됐으며 올해는 368t이 수출된 뒤 구제역 파동으로 중단됐다.
<제주〓임재영기자> jy78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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