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스캔들에 관심이 있는 것은 아니다(한나라당 이부영 원내총무, 8일 린다 김 사건과 관련해 국가안보의 기밀이 공직자에 의해 유출된 만큼 국회 차원의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며).
▽평화협정의 성공 여부는 폭력 선동가를 차단하느냐 여부에 달려 있다(인도네시아의 인권운동가인 이라엣 마디나타, 최근 압두라만 와히드 대통령의 평화정착 노력에 기대감을 표시하며).
▽북한 주민들은 고난 극복에 대한 믿음을 갖고 있는 것 같았다(방한중인 주방짜오 중국 외교부 대변인, 8일 1∼5일 북한 방문시 평양에 대한 인상을 묻자).
▽보수파들이 자신들에게 떨어질 화살을 허공에 쏘아대고 있다(이란 아야툴라 모하제라니 문화장관, 7일 총선에서 패배한 보수파의 개혁파에 대한 공세를 비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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