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5-09 18:582000년 5월 9일 18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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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 등은 2월11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E호텔 나이트클럽 앞 잔디밭 등에서 9차례에 걸쳐 대마초를 피운 혐의인데 김씨는 “지난해 1월 내가 경영하던 카페에 자주 오던 한 미국인으로부터 대마초를 받아 보관해오다 호기심에서 몇 차례 피웠다”며 선처를 호소….
<하종대기자>orionh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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