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대구시가 지정한 인터넷 PC방 56개소(구청별 7∼13개소)에서 실시된다.
교육내용은 △인터넷 접속 및 활용법 △PC통신 활용법 △E메일 작성법 등이다.
각 PC방에는 시가 공공근로자로 선발한 컴퓨터전문가 1명씩이 배치돼 컴퓨터 활용법 등을 가르친다. 대구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PC방 이용요금은 시가 부담키로 했다”고 말했다. 문의 053-429-2580
<대구〓정용균기자>cavati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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