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증권은 최근 높은 상승폭을 보인 테마군들은 신규등록기업 및 액면분할, 저 PER주 등이지만 업종이나 재료와 관계없이 주로 유동성과 수급과 관련된 것으로 지속성에 대해서는 신중히 고려해봐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앞으로는 기업내용과 관련된 테마에 접근해야 한다며 이들은 실적개선과 현금흐름이 양호해 질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중장기적으로 높은 수익이 가능하고 첨단기술주가 추가하락세를 보이더라도 하방경직성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음은 기업내용관련 유망 테마주들.
▲무선인터넷 : 로커스, 한국디지탈라인, 버추얼텍
▲IMT-2000 : 세원텔레콤, 휴맥스, 스탠더드텔레콤, 와이드텔레콤, 텔슨전자, 텔슨정보통신
▲스토리지 : 유니와이드테크놀로지, 넷컴스토리지
▲엔터테인먼트 : 비테크놀로지, 대영에이앤브이, SM엔터테인먼트, 대양이엔씨, 한신코퍼레이션, 코코엔터프라이즈
김기성<동아닷컴기자>basic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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