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일 개장 5주년을 맞는 대형할인점 킴스클럽은 이 기간에 참외, 양파, 우산, 청소기 등 1500여개 품목을 거의 원가로 판매한다.
25∼31일에는 5만원 이상 구입시 장우산, 10만원 이상은 냉동실케이스, 15만원 이상이면 피크닉세트를 받는다.
또 6월말까지 킴스클럽에서 국민카드를 사용하면 3개월 무이자 할부, 외환카드를 쓰면 2개월 무이자 할부가 되며, 국민카드로 5만원 이상 사는 고객을 추첨해 김치냉장고, 선풍기 등을 경품으로 준다.
<김승진기자>sarafi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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