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삼세판에 와서야 관객과 동감을 나누는 국산 환타지 멜로. (심영섭)
▽칠팩터〓주인공은 소란스럽게 바쁘지만 관객은 가끔씩 ‘지금 몇시인가’가 궁금해지는 영화.(조희문)
▽스컬스〓엘리트주의의 독선과 밀교의식을 스릴러 풍으로 접근. 그러나 좀 밋밋하다. (조혜정)
▽그녀를 보기만해도 알 수 있는 것〓은은한 퀼트 무늬처럼 다섯 개의 여자 이야기가 어우러진다.(심영섭)
▽아름다운 사람들〓절망속에 한가닥 희망이 숨어있다. 가혹한 현실에 던지는 낙관적 시선. (조혜정)
▽서브웨이〓 뤽 베송+이자벨 아자니+에릭 세라〓눈부신 스타일을 지닌 멋진 영화. (강한섭)
▽룰루〓비기스 루나는 노골적으로 여성 성기에 대한 집요한 욕망을 드러낸다. (조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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