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5-30 09:482000년 5월 30일 09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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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에 따르면 도내 중소기업 대표 등 20여명으로 구성, 21일 출국한 아프리카 시장개척단은 그동안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와 케냐 나이로비에서 현지 기업인 등을 대상으로 상담활동을 벌여 615만8000달러의 수출계약과 함께 3450만6000달러의 수출상담을 하는 성과도 올렸다는 것.
<대구〓이혜만기자>ha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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