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5-30 10:012000년 5월 30일 10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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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29일 올해 말까지 2100여평 규모의 부평역 광장에 나무를 심고 야외 공연무대와 긴의자 등을 설치,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꾸미기로 했다.
시는 또 부평을 상징하는 기차모형의 분수대도 만들 계획이다.
시의 이같은 방침은 경인전철과 인천지하철 환승역인 부평역 일대가 교통과 산업의 중심지로 개발되고 있기 때문이다.
<인천〓박정규기자>jangk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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