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 전문 월간 잡지 ‘전원 속의 내집(www.green-house.co.kr)’은 2일 경기 용인 수지와 기흥일대 전원주택단지를 직접 방문, 현장을 둘러보는 행사를 마련한다. 선착순 30명이 참석할 수 있는 이번 답사에선 전원주택 전문가들이 동행, 전원생활을 꿈꾸는 실수요자들에게 아람뜨레빌 양지마을 등 택지나 주택 형태로 분양 중인 전원주택지 6, 7곳의 장단점을 설명해준다. 7월7일에도 답사가 예정돼 있으며 행선지는 경기 가평군 일대. 참가비는 3만원. 02-6647-114(교환 302, 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