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6-01 19:302000년 6월 1일 1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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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영재는 93년 데뷔후 통산 44승73패 3세이브를 기록한 중견투수. 그러나 올시즌 3패만 당해 트레이드 대상이 됐다. SK는 대신 지난해 홈런 16개와 0.276을 기록한 이호준을 영입해 타격강화에 나섰다.
한편 두산 내야수 김종석도 이날 현금 1억원에 한화로 트레이드됐다.
이규형/日프로덕션 ‘권력 막강’
‘스타제조공장’
한국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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