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6-04 19:392000년 6월 4일 1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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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회사는 브랜드로 네티존을 그대로 사용한다. 통합에 따라 네티존은 전국 1050개 단지, 80만 가구에 초고속 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성동기기자>esprit@donga.com
"공익만큼 개인권익도 보호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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