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공모 희망가격 4만원보다 75% 높아졌으며 액면가의 140배에 달한다.
주간사회사인 LG투자증권은 13∼14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실시하며 1인당 청약한도는 3000주, 청약증거금률은 50%, 환불일은 22일이라고 밝혔다. 매매 개시일은 다음달 4일.
한편 코스닥시장의 공모주 사상최고가는 2일 청약을 마친 인터넷 자동접속프로그램 ‘윈클릭’을 개발한 네오위즈로 액면가(100원)의 350배인 3만5000원이었다.
<이강운기자> kwoon9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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