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일반인이 장애인의 생활을 체험하면서 이들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서로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날 오전에는 △장애인에 대한 에티켓 세미나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불편사항에 대한 홍보역할극 △수화공연 및 배우기 등이 열린다. 또 오후에는 참석자들이 ‘휄체어를 탄 채 행진하고 장애물 통과하기’‘목발을 사용해 계단 오르내리기’등 장애인 생활을 체험하게 된다.
<대전〓이기진기자>doyoce@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