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6-08 19:432000년 6월 8일 19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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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사 관계자는 이날 “주한미군과 연합사는 남북정상회담의 성공과 함께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되길 바라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정상회담기간에 연합사 주관으로 실시되는 실무장 폭탄투하 및 전투기 기총사격 훈련이 전면 중지되며 소규모 육상훈련만 제한적으로 실시된다.
<황유성기자>yshw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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