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6-11 19:382000년 6월 11일 19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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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으로 쓰러져 입원중이던 아버지(51)를 지난달 퇴원시킨 뒤 지금까지 간병인도 없이 며칠씩 집을 비워 영양실조 등으로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씨는 경찰에서 “직장을 구하려고 집을 비웠을 뿐 아버지를 돌아가시게 할 의도는 없었다”고 진술….
<진천〓이기진기자>doyoc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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