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드베이스 등 산업용 기계장비를 만드는 디와이는 지난해 144억원 매출에 4억700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린 벤처기업. 심사를 통과할 경우 현대증권을 주간사로 주당 1만원에 신주를 공모할 계획.
이글벨텍은 동물용의약품 제조업체. 지난해 매출액 95억원, 당기순이익 4억7000만원을 올렸다.
올들어 예비심사 청구한 업체는 모두 238개사. 이 중 122개사가 승인을 받았고 27개사는 기각 또는 보류되고 20개사는 청구를 자진철회, 현재 심사중인 업체는 69개사다.
<정경준기자>news9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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