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한국지사의 생명보험부문인 아메리카생명(AIA)은 ‘AIG생명보험’으로, 손해보험부문인 아메리칸홈(AHA)은 ‘AIG손해보험’으로 상호를 각각 변경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와 함께 AIG는 업계 최초로 365일 24시간 고객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대규모 콜센터도 개설할 예정.
AIG 그룹 광고를 보고 연락하는 고객들에게 1인당 사망시 최고 1억원을 보상받을 수 있는 ‘급발진 보험’에 무료 가입시켜준다. 080-856-5656
<이나연기자>laros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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