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조를 철강으로 짓는 스틸하우스로 최근 인기가 높은 흑백의 색조 대비를 강조한 로체풍에 미국식과 한국식의 장점을 섞은 퓨전 스타일로 인테리어가 꾸며진다.
전체 부지에 100여 가구가 들어서는 대단지로 전원주택의 최대 단점인 치안문제가 해결된다. 부지조성 공사는 끝났으며 11월경 입주가 가능하고 샘플하우스 2동이 이미 지어져 있어 준공 후의 모양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폭 6m의 지방도에 접하고 있어 교통여건도 좋은 편. 승용차를 타고 10분 거리인 서해안 비봉 인터체인지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까지는 40분, 인근에 위치한 수원 안산 안양 오산 등지는 20분이면 갈 수 있다. 또 서해안 제부도도 15분 거리로 주말 레저가 편리하다. 0339-357-4885
<황재성기자>jsonh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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