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는 인터넷 네트워크 경매업체 셀피아(www.sellpia.com)와 공동으로 매주 ‘사랑의 경매’를 연다. 수익금 전액은 소년소녀가장을 돕는 데 쓰인다.
28∼30일 첫 경매에는 PC 선글라스 성인용가운 아동용원피스 등 5개 종류, 50여개 상품이 경매에 나왔다. 최초 경매가는 시중가격의 60∼80%선, 낙찰가는 시중가격의 80∼90%선에서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셀피아 사이트에 접속해 ‘사랑의 경매’란을 클릭하면 참여할 수 있다. 02-552-2825
<박중현기자>sanjuc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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