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따라 외환은행은 잠재부실에 대한 대손충당금 적립 후에도 국제결제은행 자기자본비율을 6월말 기준 8.5% 이상으로 유지할 수 있게됐다고 밝혔다.
이번 후순위채 발행 주간사 은행은 CSFB로 27일 뉴욕에서 계약을 체결했다.
상위기한부 후순위채이며 만기 10년에 5년후 발행자가 중도상환할 수 있는 권리(콜옵션)을 갖게 된다.
발행금리는 리보에 6.5%를 더한 수준에서 결정됐으며 자금납입일은 오는 30일이다.
민병복 <동아닷컴 기자> bbm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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