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7-14 13:242000년 7월 14일 13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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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있는 타법을 구사하는 김태균은 청소년 대표로 뛰고 있으며 올시즌 고교 최고우타자로 평가받고 있다.
한화는 2차 지명에서 뽑은 투수들인 김백만(18.부산고), 유영민(18.광주일고),박정근(18.경북고)과도 계약을 했다.
김백만은 계약금 2억원에 연봉 2천만원, 유영민은 계약금 7천만원에 연봉 2천만원, 박정근은 계약금 6천5백만원에 연봉 2천만원을 각각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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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제조공장’
한국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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