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7-14 22:312000년 7월 14일 22시 3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참여연대는 이 의견서에서 “최근 발생한
지하철 1호선 탈선사고나 도시개발공사가분양한 몰운대아파트 기울임사태를 비롯해 번영로 요금징수 기한 연장, 황령산 복구공사 비리 등과 같은 사안에 대해 시의회가 소극적으로 대처해 민의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영화로 몰리는 TV 스타
녹화장 간접광고 "찍히면 붙인다"
<순풍 산부인과>의 우울한 쫑파티
구독